영국의 '브렉시트' 미지수로 남아

2019-10-18 10:30:09 CRI

중앙라디오TV총국은 17일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미지수가 남아"란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유럽연합 집해위원회가 영국과 '브렉시트'를 위한 새 합의안을 달성했지만 현 시점에서 마련한 합의안은 '노딜 브렉시트'를 막기 위한 유럽연합과 '브렉시트' 연기를 극구 막기 위한 영국의 요구가 반영된 합의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새로운 '브렉시트' 합의안이 기존 연기 만료일을 코앞에 두고 승인되긴 했지만 이는 영국의 '브렉시트'가 실시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음을 말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또 이번 합의안은 양측이 정부차원에서 처음으로 달성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은 앞서 유럽연합은 테레사 메이 영국정부 때 합의안을 도출한 적이 있지만 3번에 걸쳐 영국 의회에서 부결되어 최종 발효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이 최종 어떤 방식으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할지, '브렉시트'를 재차 연기할지, 아니면 재차 국민투표를 진행할지는 오는 19일 영국의회 특별회의 표결을 거쳐야만 보다 확실한 답안을 얻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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