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중국 엄정 교섭 제기

2019-10-17 18:11:16

중국은 일본이 야스쿠니신사 문제에서 소극적인 동향을 보인 것과 관련해 일본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경상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며 일부 내각 성원과 국회의원들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군국주의가 대외침략전쟁을 발동한 정신적인 도구이고 상징으로 침략전쟁에서 큰 죄를 지은 갑급 전쟁범의 위패가 놓여져 있는 곳임을 강조하고 싶다며 일본의 일부 정계요인들의 행위는 침략역사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침략역사를 정시하고 반성하는 태도와 약속을 확실하게 지켜 실질적인 행동으로 아시아 인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것을 일본측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