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 국회 하원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 통과에 유력한 반격조치 취할것

2019-10-16 18:56:53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미 국회 하원에서 이른바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을 통과한데 대해 큰 불만과 견연한 반대를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유력한 조치를 취해 이에 반격을 가하고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및 발전이익을 단호히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재 홍콩이 직면한 문제는 인권 혹은 민주문제가 전혀 아닌 하루빨리 폭란을 중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며 법치를 수호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 국회 하원이 사실을 무시하고 방화와 파괴, 폭력 등 심각한 범죄행위를 인권 혹은 민주문제로 해석하는것은 적나라한 이중기준을 내세우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로서 인권,민주 등 문제에서 폭로된 미국측의 극도의 허위적인 모습과 또 홍콩의 번영안정을 파괴하는것을 통해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흉악한 본질을 엿볼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일 법안이 최종 통과된다면 중국의 이익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중,미 양국관계에도 피해를 입혀 결국 미국 자체 이익에 손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유력한 조치를 취해 이에 견결히 반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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