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홍콩마카오판공실, 美 “2019년 홍콩인권과 민주법안” 통과 강력 비난

2019-10-16 11:28:19 CRI

양광(杨光)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6일 미 의회 하원이 통과한 '2019년 홍콩 인권과 민주법안" 통과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양광 대변인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0월 15일, 미국 의회 하원이 중국 정부의 거듭된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원이 발의한 '2019년 홍콩인권과 민주법안'이 통과된 것은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하고 홍콩 반대파와 급진세력에 공공연히 힘을 실어주는 미국의 하원과 일부 정치인들은 홍콩 카드를 빌려 중국의 성장을 견제하고 억제하려는 정치적 술책을 충분히 폭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 수정법안 파동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데 대해 미국 측이 홍콩에서,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세력들을 공개적으로 또는 암암리에  지지하는 것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일부 폭력배들이 교통을 방해하거나 공공시설을 파손하고 또는 지하철에 휘발유탄을 투하하거나 원격조종 폭탄을 만드는 등 난폭하게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있고 경찰을 습격하거나 무기를 이용해 경찰에게 가해하는 등 경찰을 포함한 시민들의 신변 안전에도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홍콩의 난폭한 죄행에 대해 미국 의회 하원들과 일부 정치인들은 외면하고 있고 심지어는 고의로 사실을 왜곡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이 반환된 이래 "한 나라 두 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는 고도의 자치 방침을 확실히 실천해왔고 홍콩 주민들은 각종 권리와 자유를 법에 따라 충분히 보장받았다고 하면서 미국 국회 및 일부 정치인들이 객관적인 사실을 존중하고 관련 법안의 후속 심의 절차를 즉시 중지하고 실수를 범하지 말 것을 충고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간섭이 없으면 홍콩은 더욱 번영하고 안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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