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식량 시장 보다 개방

2019-10-14 16:42:04 CRI

중국이 14일 발표한 '중국의 식량 안전' 백서에서 중국의 식량 시장은 더욱 개방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식량 관련 외자기업들의 식량의 가공량과 제품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 2018년에 각각 전국의 14.5%와 17%를 차지했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외자기업의 중국 식량 시장 진출 범위가 광범위해지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성 식용유, 곡물 가공 전환 등 분야에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곡식 수매 시장, 도소매와 주식품 공급 등으로 확대되면서 중국 내 식량 산업 발전의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백서는 중국은 세계무역기구와의 약속을 엄격히 준수하여 관련 농산물 수입 할당량과 허가증 등 비관세 조치를 취소하고 밀, 옥수수, 쌀에 대해 수입관세 할당을 관리함으로써 다른 곡물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를 대폭 삭감했습니다. 또한 농업분야에서의 외국인 투자 진입 제한을 더 완화하여 중국 희소성과 특유의 진귀한 품종, 유전자 변이 품종을 제외한 외국인 투자 종업의 제한 범위를 밀, 옥수수로 축소했으며 농산물 수매, 도매하는 외국인 투자의 진입 제한을 취소했습니다.
백서는 중국은 국가 식량 안전을 확보하는 전제 하에 세계무역기구의 규칙을 성실히 이행하고 세계무역기구 가입 약속을 이행하며 중국의 거대 식량 시장을 세계 주요 식량 생산국들과 적극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대두 등 유류와 사료를 포함한 식량 수입 총량은 11,555만 톤에 달하며 수출은 366만 톤으로 1996년에 비해 각각 944.8%와 171.1% 늘었습니다. 수입 총량 중 대두 8803만 톤, 곡물 및 곡물가루 수입 2047만 톤은 그해 세계 곡물 무역 전체의 4.9%를 차지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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