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연휴기간 관광시장 활발, 홍색관광 인기

2019-10-07 16:37:25 CRI

"10.1"국경연휴기간은 줄곧 관광을 다니는 중국인들이 많은 연휴로 알려져왔습니다. 최신 수치에 따르면 올해 국경연휴기간 1일부터 4일까지 관광소비가 또다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 동기대비 8.02% 성장한 연 5억4200만명이 관광길에 나섰으며 국내 관광소득이 동기대비 8.58% 성장한 4526억3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새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홍색관광이 국경연휴기간 관광시장의 주선율이 됐습니다.

새중국 창건 70주년을 맞아 관광객들이 새중국 창건 70주년 기념대회의 성황을 시청하는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명소와 역사문화거리, 지역, 시민집거지 등에서는 대형의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텔레비젼 생방송 신호를 개통했습니다.

강소(江蘇)성 염성(鹽城)시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의 거실, 간편관광 목적지" 유럽풍 거리의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은 광장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축대회의 성황을 시청했습니다. 염성시 시민 왕염민(王艶敏)씨의 말입니다.

(음향)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의 내일은 반드시 더 아름다울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중국공산당의 드팀없는 영도하에 우리의 조국이 기필코 날로 번영창성하리라 믿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대회 군중시위에서 선보였던 "천지개벽(開天辟地)", "초심명기(不忘初心)", "녹수청산(綠水靑山)", "체육강국", "중화아들딸(中華兒女)" 등 70대의 꽃차들이 국경연휴기간 베이징전람관과 천안문광장, 올림픽공원 등에서 전시돼 많은 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베이징전람관에서 많은 관광객들은 꽃차를 보고 조국의 발전성과를 더 깊이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

"보고나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라 경제의 발전과 비약이 보여졌어요."

"우리의 조국이 발전하고 있는 것을 느꼈고 번영창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베이징과 정강산, 준의, 남창, 연안 등 인기 홍색관광도시들이 연휴기간 광범위한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중국공산당 1차 대표대회 유적지, 남호의 붉은 배, 양가령, 서백파, 고전(古田)회의 유적지, 향산혁명기념지 등 홍색관광명소들이 관광객 유치 고봉기를 맞이했습니다.

당모씨는 자녀와 함께 광서(廣西) 전주(全州)에 위치한 홍군장정 상강(湘江)전역 기념관을 찾았습니다. 참관을 통해 자녀에게 생생한 홍색 교육수업을 하고싶어서라고 말합니다.

(음향)

"아이를 데리고 선열을 추모하러 이곳에 왔습니다. 아이에게 오늘의 평화가 쉽게 온 것이 아님을 알려주려구요."

자가용으로 산서(山西)를 찾은 강소(江蘇)의 허모씨는 평형관대첩기념관을 참관하면서 의미있는 국경절을 보냈다고 말합니다.

(음향)

"여덟시간 남짓이 운전해왔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에 이곳에 와서 우리의 영웅들을 추모하고 의미있는 국경절을 보내고 싶었어요."

이밖에 자가용 여행, 가족여행, 맞춤형 여행, 야간여행, 가을풍경감상 여행이 국경연휴기간 관광시장의 인기 관광 종목이 됐습니다. 연휴기간 "자가용 관광"이라는 키워드의 검색 인기도가 35% 향상했으며 감숙과 청해, 신강, 귀주, 사천, 티베트 등 지역이 자가용 관광의 인기 검색지역으로 꼽혔습니다. 한편 가족여행, 맞춤형 여행이 새로운 인기여행이 되고 있습니다. 야시장, 요식업 이외에 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은 극장이나 공연장, 도서관, 박물관을 찾아 삶의 여유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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