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복면금지규례” 5일 0시부터 발효

2019-10-04 17:51:38

임정월아 홍콩특구행정장관은 4일 특별 행정회의를 열어 "비상사태규례조항"을 인용한 "복면금지규례"를 제정하여 사회질서를 조속히 회복하고 폭동을 종식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임정월아는 "비상사태규례조항" 인용은 홍콩이 비상사태임을 선포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긴급사태규례조항" 인용은 행정장관회의 행정회의와 동일하게 긴급사태 발생 또는 공안에 해가 되는 상황에 처했을 시, 행정장관회의는 행정회의와 동일하게 공공이익에 부합하다고 판단되는 규례를 제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근 홍콩의 사태는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정월아는 "반복면법"을 제정하는 목적은 지난 4개월간 폭력파괴 행위를 감행한 시위자들 대부분이 복면을 하였고 그들은 신분을 감추고 형벌을 피하려는 것이 목적이며 따라서 갈수록 방자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해당 법을 제정하는 것은 경찰의 집법을 돕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복면금지규례"는 10월 5일 0시부터 발효되며 위반자는 최고 2만 5천 홍콩달러의 벌금과 1년 감금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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