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연환모임 베이징서 개최

2019-10-02 13:59:58

10월1일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 연환모임 행사가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중국을 사랑하노라'란 타이틀로 열린 연환모임은 '새 시대를 노래하고 중국 꿈을 함께 이루자'를 주제로 군중참여를 강조했습니다. 90분간 진행된 연환모임은 여러가지 현대 과학기술 성과를 활용해 만인들의 불빛쇼를 연출해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연환모임에 참가한 많은 군중들은 중국인으로서 더없는 자부심를 느낀다며 조국의 내일이 보다 아름답기를 축복했습니다.

10월1일 저녁 8시,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 연환모임이 성대히 열렸습니다. 만을 헤아리는 군중들이 참가한 이 성대한 연환모임은 수많은 중국인들을 격동의 도가니에 빠뜨렸습니다. 베이징의 한 에술학교에서 온 여학생 왕의동(王依彤)은 처음으로 국경절 연합 공연에 참가한다며 자신은 동학들과 함께 네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처음으로 중화인민공화국 70주년 경축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너무 격동됩니다. 우리는 무용과 노래 세 곡을 선보이게 됩니다. 우리가 부르게 될 노래는 '우리는 꿈을 쫓는 사람들', '나와 나의 조국', '초심을 잃지 말자' 등 세 곡 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 연환모임은 군중성을 충분히 구현했습니다. 90분간 진행된 연합공연은 반주에 참가한 악사들이 프로 연주자인 외 나머지는 전부 각계 군중들이 열연했습니다. 연환모임 공연에 참가한 류철(劉哲) 여사는 자신이 소속된 공연팀에는 각 연령대 군중들이 모여 행복한 생활이라는 주제를 보여준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리 이 파트의 주제는 행복한 생활입니다. 일부 신혼부부와 금혼노인들이 우리의 특색 공연에서 모습을 보이게 되는가 하면 광장무용 아줌마와 생기발랄한 아이들도 등장하게 됩니다. 주제음악에 맞춰 무용도 선보이게 되는데 주로 행복한 생활이란 주제를 보여주게 됩니다. 우리는 조국이 날로 강대해지고 날로 아름다워지길 바랍니다. 사회주의 발전의 새 시대에서 우리도 발전으로 인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긍지감은 날로 강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국이 날로 번영부강하길 기원합니다."

이외에도 관련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온 특색 군중예술단체의 3650여명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 연환모임에 참가해 각지의 독특한 군중문화를 선보였습니다. 섬서 유림에서 온 농민 절수(折需)씨는 자신은 연환모임에서 요고를 열연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 우리는 섬서 유림 횡산구의 요고를 선보이게 됩니다. 격동을 금할수 없습니다. 종래로 이런 대형 행사에 참가한 적이 없고 큰 무대에도 서본 적이 없습니다. 천안문광장에서 요고를 공연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격동되고 더없는 영광을 느낍니다.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 날로 발전하고 인민들의 생활이 날로 풍요로와지길 바랍니다."

천안문광장의 밤하늘 수놓은 '인민만세'와 '조국만세' 등 특수불꽃 효과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 연환모임을 고조에로 끌어올렸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한 불꽃쇼와 현란한 빛의 향연 속에서 장내의 군중들은 '나와 나의 조국'을 소리높이 열창하며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진지한 축복을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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