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수교 협상 시 한국측 권병현 부대표, 중국 축복

2019-10-01 16:45:29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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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아에서 비교적 늦게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의 하나로 중한 수교의 과정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에 즈음해 중한 수교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 한국 외교부 중국과 전 과장이며 중한 수교 시 한국측 협상 부대표인 권병현 전 중국 주재 한국대사가 중한 수교 여정을 회고하고 중국에 충심으로 되는 축복을 전했습니다.

올해 81세 고령의 한국 외교관 권병현 선생은 자신의 40여년간 외교 생애에서 가장 소중했던 직무가 바로 4개월에 불과했던 중한 수교 협상 한국측 부대표의 직책이었다고 회억했습니다.

1992년 4월 아태경제사회이사회 제48차 연차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됐습니다. 당시 이상옥 한국 외교장관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전기침을 만나 중한 관계를 한층 개선할데 관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1992년 8월24일 전기침 외교부장과 이상옥 외교장관이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각자 정부를 대표해 중한 수교 공보에 서명했고 중한 양국은 대사급 외교관계를 정식 수립했습니다.

권병현 선생은 그날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고 회고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에 즈음해 권병현 대사는 중국에 가장 진지한 축복을 보내왔습니다.

그는 축하 메시지에서 중국 정부와 인민들이 지난 70년간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보다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는 믿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정부와 인민이 새로운 문명세계를 계속 창조하고 미래에 이 새로운 문명세계를 계속 이끌어가길 기원했습니다.

번역/편집: 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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