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별행정구정부, 급진 시위자들의 범법행위 강력 규탄

2019-09-30 11:07:57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이 9월 29일 저녁 무법천지로 사회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한 급진 시위자들의 범법행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대변인은 29일 많은 시위자들이 동라만(코즈웨이 베이), 만자(완자이), 금종(찐중) 등 지역에 집결해 길을 막고 교통을 마비시켰다고 소개했습니다. 대변인에 따르면 급진 시위자들은 또 여러 곳에서 불을 지르고 거리와 홍콩 지하철역 역사 안, 왕각(몽콕)경찰국에 네이팜탄을 던져 현장의 경찰과 직원, 시민들의 인신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했습니다.

홍콩 경찰측은 30일 새벽 시위자들의 지속적인 폭력행위는 경무인원과 시민들의 인신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다며 이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측에 따르면 29일 많은 시위자들은 법례 요구를 어기며 경찰에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동라만 일대에 불법 집결해 교통을 마비시켰습니다. 그들은 이날 오후 3시 경부터는 금종과 만자 일대에서 길을 막고 파괴에 나서 경찰측의 방어선을 뚫으려 시도했습니다. 급진 시위자들은 또 여러 홍콩 지하철역에서 시설을 파괴했으며 동라만역과 만자역 출입구 및 인근 거리에서 방화하고 여러 차례 경무인원들에게 대량의 네이팜탄을 던졌습니다. 경찰측은 수차 경고해도 소용이 없자 적당한 무력으로 소개행동에 나섰습니다. 오후 5시 30분 경, 만자역 인근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여러 경무인원은 한때 많은 폭력 시위자들의 포위 습격을 받으며 인신안전이 엄중한 위협을 받자 인신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공중에 총을 쏴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29일 저녁, 급진 시위자들은 계속해 동라만 일대에 모였고 주변에서는 이견 갈들을 빚으며 싸움이 일어나 시민 여럿이 뭇매를 맞고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측은 그 어떤 폭력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 엄정한 법 집행으로 홍콩의 공공안전을 수호하고 모든 범법행위를 끝까지 추궁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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