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무처 부처장, 홍콩 경찰을 먹칠한 것은 세계 최대 음모

2019-09-29 10:57:38 CRI

홍콩 매체가 28일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홍콩 경무처 유업성(劉業成:Lau Yip-shing) 임시 부처장은 9월 19일 홍콩경찰대에 발송한 내부 편지에서 홍콩 경찰이 '사악한 경찰'로 먹칠된 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음모이자 거짓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8월 9일 퇴직한 유업성 전 경무처 부처장은 임시 경무처 부처장으로 위촉됐습니다. 그는 지난 6주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우려 많은 시간이었지만 또한 가장 영광스러운 날들이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최전선의 홍콩경찰들이 폭도들의 거리낌 없는 범죄 행위에 직면하여 꿋꿋이 버텨오면서 홍콩법률을 수호해 왔다며 심각한 동란과 파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홍콩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3만여명에 달하는 홍콩경찰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업성 부처장은 최근 몇달 동안 홍콩의 일부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홍콩 특구정부의 위엄을 떨어뜨리고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지지하며 학생들에게 충격적이고 잘못되고 증오적인 정치사상을 선동하고 시위, 폭력, 경찰 적대시 행사에 동참하도록 학생들을 유도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허위 사실을 날조하고 경찰대에 먹칠하는 것은 홍콩시민과 경찰의 좋은 관계를 해치고 증오심을 부추기며 더 많은 폭동을 일으켜 홍콩의 관리와 안전을 파괴하려는 목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업성 부처장은 홍콩의 급선무는 어지러운 정세를 바로잡고 모든 동란과 적개심의 뿌리를 뽑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 각계 각층과 함께 큰 지혜로 대처하고 합심해 본래의 평화롭고 안정된 홍콩을 회복할 것을 홍콩 경찰들에게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