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재 외교부 관공서 대변인, 홍콩사무 개입 멈출 것 미국정객에 요구

2019-09-29 10:30:42 CRI

미 의회 및 행정 당국 중국위원회가 홍콩“센트럴 점령” 5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홍콩 주재 중국 외교부 관공서 대변인은 28일 이 위원회의 성명은 사실을 돌보지 않고 흑백을 뒤바꿨으며 중국의 내정에 난폭하게 개입했다며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표했습니다.

대변인은 홍콩 사무에 개입하는 검은 손을 즉각 거두어들일 것을 미국의 개별적인 정치인들에게 촉구했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후 '한 나라 두 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고도의 자치 방침이 확실히 관철되어 홍콩 주민들이 법에 따라 전례 없는 광범한 권리와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것은 편견이 없는 모든 인들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현재 홍콩이 직면한 문제는 전혀 '인권'이나 '민주'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소수의 폭력배들이 경찰과 일반 시민을 무차별로 때려 잡으며 도덕의 마지노선을 짓밟고 법치의 마지노선을 넘은 것은 민주에 대한 모독이며 대다수 홍콩 동포에 대한 민주적 권리 침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의 일부 의원들이 정치적 사익을 위해 홍콩 동포 700여만 명을 포함한 중국 인민의 이익을 해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미국 자신의 이익도 해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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