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규 전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미래에 중국이 더 큰 발전을 이룩하는 국가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9-09-28 15:55:55 CRI

조평규 전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미래에 중국이 더 큰 발전을 이룩하는 국가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문: 조 상임고문님은 아시아발전재단 이사, 재중한국인회 수석부회장,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중국연달그룹 부총재·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해 오셨고 중·한 수교 후  중국 민영그룹 최초의 유일무이(有一无二)외국인 수석 부회장이 됐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중국과 이토록 깊은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된건가요? 

: 저는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한·중 수교 이전에 중어중문학 전공을 했습니다만, 대학시절부터 한국에서 사업을 바탕으로 중국에 가서도 꼭 사업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의 우리은행에 입행하여 4년반 정도 근무하다가 중국과 무역업을 하기 위해 사퇴를 하고 1987년부터 중국 관련 무역업을 시작했습니다.

무역업을 하다가 몇 번 실패하면서 1994년 가족과 함께 베이징으로 입성하여 한국회사의 중국법인장으로 생수사업을 시작한 것이 중국과 깊은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문: 그동안 '중국공부법', '중국에 가서 네 꿈을 펼쳐라', '중국 그들의 코드에 맞춰라' 등 중국 관련 도서들을 여러권 펴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국인들을 상대로 '19차 당대회 이후 중국 내수시장 진출 전략', ' 시진핑 시대의 중국이야기' 등 주제의 특강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강의에서 보통 중국에 대해 어떻게 소개하시는지요?

: 저는 특강을 통해서 먼저 중국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한국의 옆집에 중국이라는 커다란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은 한국에게는 '행운지자' 기회라고 이야기 합니다.

중국과 한국은 수천년간 교류를 해나온 이웃 국가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한국은 중국을 잘 아는 나라입니다. 물론 중국도 한국을 잘 알고 친근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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