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 수교 70주년 양국관계 새로운 역사 시기에 진입

2019-09-27 14:59:37 CRI

10월 6일은 중국과 조선이 수교한지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70년간 중조 양당과 양국 지도자, 양국 인민간 전통 친선은 부단히 계승 발전돼 양자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들어서도록 추동했습니다.

특히 지난 1년 반 동안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선후로 다섯차례 만나 중조 고위층 왕래의 미담을 엮었습니다.

올해 6월 습근평 총서기는 ' 70년 세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갔다며 비록 상전벽해, 풍운변화를 겪었지만 중조 우의의 아름드리 나무는 여전히 울울창창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한마디로 양국 관계의 발전을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국빈방문은 그와 김정은 위원장이 161일만에 재차 만난 것입니다. 이에 앞서 양국 지도자는 약 1년간 중국의 베이징과 대련 등 지에서 네차례 만남을 가지고 깊은 우정을 맺었습니다.

중조 관계의 70년의 여정을 회고하며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회담에서 4가지 경험을 총화했습니다. 그 네가지 경험으로는 공산당이 영도하는 사회주의 국가체제를 견지하는 것이 중조관계의 본질적 속성이고, 공동의 이상신념과 분투목표가 중조 관계 전진의 동력이며, 최고령도자 간의 친선과 전략적 인솔이 중조관계의 최대의 우세이며, 지연적 친화력과 문화적 상통성이 중조관계의 끈끈한 뉴대라는 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중관계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예리한 분석과 전망 및 계획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조중친선을 세세대대로 이어나가는 것은 조선 당과 정부의 드팀없는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원 곽헌강(郭憲剛) 연구원은 중조 양국 지도자가 짧은 시간 내에 밀집된 회동을 가진 것은 양국관계가 새로운 출발점에 섰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양희우(楊希雨)연구원은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방문은 중조친선을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양국 관계 미래 발전을 기획함에 있어서도 관건적인 역할을 놀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총서는 중국은 조선이 자체의 안전과 발전 도모하도록 최대한의 도움을 주며 조선측을 비롯한 각측과 조율을 보강해 반도 비핵화와 역내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측은 인내심을 갖고 반도정세를 관리통제하며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함으로써 조선의 발전에 훌륭한 외부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지난 6월 조선 방문은 매체의 큰 주목도 받았습니다.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방문은 조중 우호역사에서 명기할만한 한 폐이지를 기록했으며 양국 친선을 한층 강화하고 발전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성균관대학 중국연구소 이희옥 소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방문은 반도 나아가 지역의 항구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불리만 유럽학원 국제문제 전문가는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방문은 끈끈한 양자관계를 과시했으며 중국이 조선반도 문제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함을 시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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