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중국대사관, 홍콩관련 영국 관원의 언론에 강력 불만

2019-09-27 09:37:34 CRI

현지시간으로 26일,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 대변인은 영국정부 관원이 홍콩 사태와 관련하여 재차 한 태도표시에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했습니다.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 대변인은 이날 내외신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홍콩관련 문제에 대해 영국측에 중국측의 엄정 입장을 여러번 천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이 귀속된후 '일국양제'가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하면서 홍콩 민중은 전례없는 자유와 권리를 향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홍콩은 이미 영국의 식민지가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라고 하면서 영국은 홍콩에 대해 주권과 관리권, 감독권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또한 홍콩사무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하며 그 어떤 외부세력이든지 그 어떤 구실로든지 이에 간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대변인은, 영국측이 현실과 대세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홍콩사무에 개입하며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하며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고 중국과 영국간의 상호신뢰를 증진하는 일을 많이 하며 이와 상반되는 일을 하지 말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26일,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홍콩문제와 관련하여 의회의 긴급문의를 받은 자리에서 영국정부는 홍콩정세를 예의주시한다며 중국은 응당 '중국과 영국 공동성명' 그리고 유엔 헌장 등에 규정된 인권 등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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