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을 맞아 홍콩 시민 여러가지 방식으로 조국 축복

2019-09-27 09:36:14 CRI

25일 저녁 빅토리아항구 양안에 우뚝 솟은 빌딩들이 불빛으로 찬란합니다. 저녁 8시 30분 서구룡(西九龍)에 위치한 홍콩 최고의 건물 국제상업센터에서 "경축불꽃"이 재차 활짝 피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열렬히 경축"이라고 쓰인 거대한 문구가 빌딩 외곽에 서서히 드러났습니다.

국경절에 즈음하여 많은 홍콩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여러가지 형식의 경축행사를 진행해 조국의 안정과 번영을 축복하고 보다 나은 홍콩의 내일을 기원했습니다.

금종(金鐘)역 육교 양측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열렬히 축하" 문구가 적힌 10여미터의 붉은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노스포인트(北角) 도시화원호텔 로비의 바깥쪽 벽면에는 거대한 붉은 색으로 된 "70" 모형이 한눈에 안겨옵니다. 그 하단에는 축복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완쯔(灣仔)부두의 도로 옆 일부 빌딩 외곽에도 수십개의 오성붉은기가 정연하게 걸려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홍콩 시민 정설(鄭雪)은 최근 가족친지들과 함께 사자산 정상에 올라 15미터 길이의 국기를 걸고 조국의 번영과 창성을 기원했습니다.

또 300여명의 홍콩 시민들은 관광버스 6대를 임대해 25일 오후 계덕(启德) 여객선부두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한 손에 국기 혹은 특별행정구기를 들고 흔들면서 "조국 만세 ", "홍콩 화이팅"을 웨쳤습니다.

홍콩에서 60년간 생활한 시민 조달명(曺達明)은 중국인으로서 조국의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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