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 상하원 외교위 “홍콩인권민주화법” 통과한 사안 언급

2019-09-26 11:03:08 CRI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9월25일 미국 상하원 외교위원회가 "홍콩인권민주화법"을 통과한 것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이 법안은 사실을 왜곡하고 흑백을 전도했다며 홍콩 급진세력 및 폭력분자들을 공공연히 부추기고 중국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는 이 법안에 중국 측은 강한 분노와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이래 "한 나라 두 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 관리" 및 고도의 자치의 방침이 이행되었고 홍콩 주민이 향유하는 제반 권리와 자유도 충분한 법적담보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최근 3개월간 홍콩에서 "도주범 조항" 수정 문제를 둘러싸고 나타난 사태는 완전히 변질했다고 일침했습니다. 그는 특히 외부세력과 "반중 및 홍콩 교란"세력들의 부추김과 용인하에 홍콩의 급진세력과 폭력분자들은 제멋대로 공공질서를 파괴하고 공공시설을 훼손했으며 경찰을 폭력으로 습격하고 곳곳에서 부수고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러 이미 정상적인 시위 범주를 넘어서 도덕적 한계를 짓밟았으며 법치한계를 돌파하고 "한 나라 두 제도"의 마지노선을 넘어섰다고 규탄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재 폭력과 혼란을 중지하고 질서를 회복하자는 것이 홍콩 사회 각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자 강력한 촉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중앙정부는 홍콩 특별행정구가 법에 따라 정책을 실시하고 홍콩 경찰이 엄하게 법에 따라 집법하며 홍콩 사법기구가 법에 따라 폭력범죄분자를 엄벌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 상하원 외교위원회가 홍콩의 급진세력과 폭력분자들의 악행을 무시하고 홍콩 사회각계의 민심과 국제관계의 기분준칙을 무시한채 홍콩 관련 상기법안 통과를 고집하는 것은 공공연히 홍콩 급진세력과 폭력분자들을 비호하고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며 홍콩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려는 그들의 음흉한 속셈을 충분히 폭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홍콩이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미국을 비롯한 각 측 이익에 부합됨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에는 미국 주민 8만여명과 기업 1300여개 가 있고 대량의 투자가 유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 상하원 외교위원회가 관련 법안을 통과하는 것은 홍콩 급진세력과 폭력분자들의 기염을 조장해 홍콩을 더 혼란에 빠뜨리려는 것으로서 그 결과는 중국 측 이익 뿐만 아니라 미국 자체의 이익에도 영향준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그 누구든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하고 "한 나라 두 제도"를 이행하며 홍콩의 번영안정을 지키려는 중국 측의 견열한 의지와 결심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중국 측 이익을 파괴하는 미국 측의 모든 행위에 중국 측은 유력한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사무는 중국 내정에 속하기 때문에 그 어떤 외국정부와 외국세력, 외국기구, 개인의 간섭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미국 국회 일부 정객들이 형세를 똑똑히 인식해 중미 관계를 한층 파괴하지 않도록  홍콩 관련 모든 법안의 심의와 홍콩사무에 대한 개입,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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