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베이징대흥국제공항 정식 개항 선포

2019-09-26 10:53:42 CRI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에 즈음해 베이징대흥국제공항 개항식이 25일 오전 베이징에서 진행됐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개항식에 참석해 대흥국제공항의 개항을 선포하고 공항 터미널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는 당중앙을 대표해 공항 건설과 운영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고 진지한 위문을 전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흥국제공항이 5년도 안되는 시간에 예정된 건설임무를 완성하고 공식 운영을 시작해 중국공정건축의 탄탄한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힘을 모아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중국공산당과 중국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적 우세를 충분히 구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중화인민공화국이 70년간 이룩한 성과는 휘황찬란하다며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은 하나 또 하나의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고 하나 또 하나의 믿기 어려운 기적을 창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은 '두개 백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분투해나갈 자신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중국인민은 기필코 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5일 습근평 주석은 베이징시 풍대구(豊臺區) 궤도교통 대흥공항선 초교(草橋)역에 도착해 베이징궤도교통건설 발전상황과 대흥공항선 운영준비 상황을 고찰한 뒤 공항선을 이용해 베이징대흥국제공항에 갔습니다.

초교역은 지하철 기능과 공항 체크인 기능을 결부해 승객들이 지하철내에서 국내, 국제선 탑승수속을 하고 수화물 안전검사와 위탁운임을 할수 있도록 설계돼 도시교통과 공항 교통의 빈틈없는 연결을 실현함으로써 탑승객들에게 큰 편리를 주고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초교역을 돌아보면서 도시궤도교통은  현대화 도시교통의 발전방향이자 녹색 도시, 스마트 도시 건설의 효과적인 경로라면서 궤도교통을 계속 대폭 발전시켜 현대화 국제대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흥공항 터미널은 단일 공항 터미널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며 건설과 설계에서 많은 세계 최고 기록을 창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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