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재 외교부 공서 미 정객과 “홍콩독립”일당과의 결탁 비난

2019-09-24 10:37:11 CRI

일전에 낸시 펠로시 미국 국회 하원 의장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 의원, 짐 맥거번 하원 의원 등 정객이 "홍콩 인권 및 민주법안"을 출범할 것이라 위협하고 미국을 찾은 황지봉(黃之鋒), 하운시(何韻詩), 장곤양(張崑陽) 등 "홍콩독립" 및 파괴일당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그들은 홍콩 연관 공청회에서 증언을 하도록 홍콩파괴일당을 초대해 상호 결탁이용함으로써 홍콩사무와 중국내정에 대한 간섭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중국 외교부 특파원공서 대변인은 23일 홍콩동란 배후설에 대해 미국측이 갖은 방법으로 결백을 주장해도 이런 언론이 바로 "자백서"라며 미국측이 명백한 배후임을 거듭 증명했다고 일침했습니다. 그는 홍콩 주재 공사는 이에 몹시 분개하고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의 인권과 자유 상황은 누구든 먹칠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홍콩경찰이 극히 자제하고 문명하게 법을 집행하는 점은 모두가 보았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인권과 자유 문제에서 허점이 많은 미국이 홍콩의 인권과 자유를 논할 자격이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대변인은 "유엔헌장"과 "외교관계에 대한 비엔나협약" 등 국제법에서는 그 어떤 나라든 타국의 내정을 간섭하지 않음을 명확히 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일부 의원이 걸핏하면 타국이 미국의 내정을 간섭한다고 걸고넘어지면서 타국의 급진분열일당과 공연히 결탁하고 이용하고 타국 사무에 하나하나 지시하며 타국의 내정을 제멋대로 간섭하는 이런 도를 넘은 이중잣대의 기준은 세인들의 공분을 산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의 번영안정을 지키려는 홍콩 동포를 비롯한 전 중국인민들의 의지와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홍콩을 파괴하려는 그 어떤 계략도 성사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객이 홍콩을 이용하든 "홍콩독립" 및 파괴일당이 조국을 팔아 부귀영화를 도모하든 최종 모두 파국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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