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와 회담

2019-09-24 10:26:48 CRI

이극강 총리,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와 회담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3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방문중인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양자는 중국과 이라크간 경제기술, 금융, 인문 등 영역의 여러 협력문서의 체결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이라크는 모두 문명고국이고 양국간 친성왕래의 역사도 유구하며 수교 후에는 건전하고도 안정적인 양국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이라크 국내의 재건에 적극 참여하고 양자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동반자관계를 유지해 생산능력과  제조업, 농업 등 영역의 협력을 확대하고 이라크 경제의 다원화 발전에 일조해 호혜윈윈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중국은 '일대일로' 구상을 이라크 재건 계획과 잘 접목하며 중국 기업이 이라크 기반시설 건설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라크측이 유력한 조치를 취해 중국측 기구와 인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도 희망했습니다.

아델 압둘 마흐디 총리는 현재 이라크와 중국간 관계가 가장 좋은 수준에 처해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전쟁의 고난을 겪은 이라크는 지금 나라를 재건하고 있다며 이라크는 평화를 사랑하고 협력을 숭상하는 나라인 중국과 경제무역 및 기반시설 건설, 에너지, 인문 등 영역의 협력을 보강하고 양국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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