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키리바시의 대만과의 '단교' , 중국과 외교관계 회복 높이 평가

2019-09-20 18:12:53 CRI

키리바시 정부는 20일,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고 대만과의 이른바 "외교 관계"를 단절하고 중국과의 외교관계 회복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측은 키리바시가 주권독립국으로서 내린 이 중요한 결정을 지지한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20일에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뿐이라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정부이고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유엔 결의를 통해 확인되었을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기반해 중국은 이미 전 세계 178개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최근 연일 태평양 섬나라에 있는 솔로몬제도와 키리바시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고 대만 당국과의 '단교', 중국과의 수교 또는 외교관계 회복 결정을 내린것은 인심이 지향하는 바이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거부할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재 중국은 태평양 섬나라들과 급속한 발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과 키리바시 관계는 비록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양국 국민들은 서로 우호적인 감정을 품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키리바시가 하나의 중국 원칙에 기초해 하루빨리 중국과 태평양 섬나라가 협력하는 대가족으로 돌아올 것을 환영하며 우리는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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