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구정부 SNS의 실언 해명

2019-09-19 20:18:01

모 단체가 SNS에 홍콩은 "지금도 두가지 일반선거를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중영 공동성명'을 엄중히 위반하고 있다"라고 올렸습니다. 특구정부 대변인은 19일 이에 대해 "중영 공동성명"은 "두가지 일반선거"를 실행한다고 규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대변인은 또한 "중영 공동성명"제3조항 제4항에는 "행정장관은 현지에서 선거 또는 협상으로 산생되며 중앙인민정부가 임명한다"라고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중영 공동성명" 부속문서에는 "홍콩특별행정구 입법기관은 선거로 산생된다"고 분명히 명시했으며 해당 조항은 모두 "두가지 일반선거"와 관계가 없다고 해석했습니다.

대변인은 "1인 1표"로 행정장관과 입법회의 전부 의원을 선거하는 것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이 정한 최종 목표라고 재천명하며 이 목표를 실시하려면 반드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히고 각측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감대를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홍콩특구정부는 시기와 정세를 판단하고 기본법과 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의 관련 해석과 결정데 따라 정치제도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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