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홍콩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폭력 제지

2019-09-19 10:23:53 CRI

유엔인권이사회 제42차 회의기간 제네바 주재 중국 상임 대표단이 18일 "홍콩의 사실과 진상"을 주제로 회의를 가지고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홍콩의 진실한 상황을 국제사회에 소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홍콩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폭력을 신속히 제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화대학교 홍콩마카오연구센터 주임인 왕진민(王振民) 중국법학회 홍콩기본법 마카오기본법 연구회 회장은 조국에 귀속된 이후 홍콩인들이 누리는 권리와 자유, 법치와 민주는 모두 귀속 이전보다 대폭 향상되었다고 하면서 지금의 문제는 홍콩인들에게 인권과 자유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정부가 홍콩인의 권리와 자유를 탄압하는 것도 아니라 인권과 자유가 아주 심각하게 왜곡되고 남용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콩의 거리에서 발생한 폭력습격사건은 권리와 자유 행사가 아니라 적라라한 폭력이며 인권과 자유를 빌미로 일부 사람들이 다수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침범한데 불과하기 때문에 홍콩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폭력을 신속하게 제지하는 것이라고 왕진민 회장은 강조했습니다.

왕진민 회장은 홍콩 시위자들의 목적인 당초 "도주범 조례" 개정을 반대하는 데서 벗어난지 오래됐고 인권을 보호하기위해서도 아니며 그들이 말한 것처럼 이른바 "시대의 혁명, 홍콩광복"이 최종 목적이며 폭력으로 홍콩의 경찰대를 마비시키고 홍콩정부를 훼멸시키며 궁극적으로 중국을 혼란에 빠트리기 위한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추평학(鄒平學) 심천대학교 홍콩마카오기본법연구센터 주임은 PPT로 회의 참석자들에게 홍콩거리에서 발생한 폭력행위 사진을 보여주면서 사진에 나온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3개월동안 홍콩의 거리폭력행위는 이미 조례 개정 반대를 벗어난지 오래되며 근본적으로 민주운동도, 인권자유 쟁취운동도 아닌 법치질서에 대한 심각한 파괴와 한 나라 두 제도의 원칙과 마지노선에 대한 충격이고 사회의 안정과 시민의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을 파괴하는 불법행위일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추평학 교수는 법치는 홍콩의 핵심적인 가치이며 모든 권리와 자유는 법치의 보장을 벗어나서는 안 되고 폭력으로 법치를 파괴하는 행위는 기필코 인권과 자유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는 폭력분자들이 법치를 파괴하면서 홍콩의 미래를 위한다고 하는데 이는 자체 모순적인 설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건(張建) 상해국제문제연구원 홍콩마카오연구실 주임은 외부세력의 개입과 막후조종이 홍콩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을 위수로 하는 외부세력이 홍콩사무를 크게 간섭하고 있으며 이는 홍콩을 중국과 대국이 게임을 하는 카드로 사용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장건 주임은 과거 동유럽과 중아시아, 아프리카의 일부 나라들에서 이른바 "색갈혁명"이 발생했는데 홍콩에서 일어난 일들이 색갈혁명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색갈혁명이 일어난 나라들은 다수가 정권이 교체되고 사회가 장기적인 동란에 빠졌으며 민중의 삶이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하나의 특별행정구이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드팀없는 지지가 있는 홍콩특구정부는 정권교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홍콩사태의 발전은 결과적으로 색갈혁명이 발생한 나라와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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