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남해 중국관할해역에서의 작업은 합법적

2019-09-18 18:03:42 CRI

경상 (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의 남해 중국관할해역에서의 작업은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라는데 운운할 여지가 없다고 표했습니다.

일전에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해양 지질 8호' 조사선대가 '심각한 침범을 계속한다'며 유엔해양법공약이 규정한 베트남 해역의 주권권리와 관할권 침범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베트남이 자국 수역에서 오일가스 탐사 작업을 벌이는 것을 방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남사군도에 대한 주권을 갖고 있으며 남사군도 만안탄 인근 해역에 대해서도 주권과 관할권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중국측은 충분한 역사와 법적 근거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베트남측은 지난 5월 이후 중국 만안탄 해역에서 일방적인 오일가스시추 작업을 벌여 중국 측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했으며 '중-베트남 해상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원칙에 관한 합의서'를 포함한 '중-베트남 양자 협의' "남해각측 행동선언" 제 5조항과 '유엔해양법공약'을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베트남측이 즉각 일방적인 권리침해 활동을 중지하고 해당 해역의 안녕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중국측은 계속하여 베트남측과 함께 우호적인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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