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월아, 다음주 홍콩 각계와 공개대화 진행

2019-09-17 17:54:52 CRI

17일, 임정월아 홍콩 특구행정장관은 행정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특구정부가 대화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다음주 각계와 공개적인 첫 개방 의제 논의 및 대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콩 특구 정부는 이달 초 대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임정월아 장관은 이날 다음 주 계층이나 입장 구분 없이 시민과의 첫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며 가급적 공개적으로 진행하고 각이한 의제의 토론을 개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대화 플랫폼은 3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첫째, 시민들이 신청만 하면 참여할 수 있고 회당 100~200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원수가 많으면 추첨합니다. 둘째, 부동한 연령, 계층 및 배경의 시민들을 무작위로 뽑는 형식입니다. 셋째, 심층대화는 회당 20명으로 제한합니다.

임정월아 장관은 대화 플랫폼이 첫 걸음이지만 그 첫걸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구 정부는 대화를 통해 홍콩이 다시 재출발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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