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 71돐 초대회 베이징에서 개최

2019-09-11 21:50:40 CRI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1돐 경축 초대회가 9월 11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소림(李小林)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중국은 중조 양당과 양국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습근평 총서기의 성공적인 조선 국빈방문은 이정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중조 전략적 상호 신뢰와 전통친선을 크게 증진했을 뿐만 아니라 양당, 양국관계가 새로운 역사시기에 진입하도록 추동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조선측 동지들과 함께 양국 지도자들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전면적으로 실행하며 양국관계를 잘 유지하고 공고히 하며 잘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재룡 주중 조선 대사는 연설에서 조중 친선은 양국 노세대 영도자들이 친히 마련하고 가꾸어 온 빛나는 전통이라며 “오늘 김정은 위원장동지와 습근평 주석동지 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신뢰와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중국 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외교관계 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각 분야에 걸쳐 폭넓게 강화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 건설 위업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송경무(宋敬武) 부회장, 중국 주재 조선 대사관 외교관 및 중조 두 나라 관련 기구 대표와 우호인사 100여명이 초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취재: 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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