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러관계는 제3자를 상대로 하지도, 제3자의 도발도 받지 않는다”

2019-09-06 18:53:01

일전에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포함한 여러 러시아 관원이 중러관계와 관련해 긍정적인 평론을 했습니다. 이에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러시아측의 평론에 공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중러관계는 상호 존중과 평등 호혜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제3자를 상대로 하지도, 제3자의 도발과 파괴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모르굴로프 외무차관, 자하로바 외교부 대변인이 각각 중러관계 관련 문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평론을 진행하면서 양국관계는 이미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고 양측은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고 전략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측은 또 홍콩사무는 중국 내정이고 러중 양국은 원칙을 견지하고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세력을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러시아측의 태도표시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러 양국은 올해 수교 70주년을 맞이하고 양자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양국 정상이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고 중러 관계 발전으로 전략 견인하고 있으며 여러 영역의 협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 대비해, 특히 일부 국가가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는데 대비해 양측은 양국 정상이 달성한 합의에 따라 상호 지지를 확대하고 전략 협력을 강화하며 공동이익을 수호하여 본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과 공평 정의를 잘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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