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아랍국가박람회 개막

2019-09-06 10:16:08 CRI

제4회 중국-아랍국가박람회가 5일 중국 녕하 은천시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조건명(曺建明)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습근평 주석의 축하 메시지를 대독하고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조건명 부위원장은 최근 년간 중국과 아랍 쌍방은 발전 전략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고위층 교류를 빈번히 가졌으며 정치적 상호 신뢰가 심화되고 경제 무역 협력이 갈수록 긴밀해졌다며 현재 인프라와 에너지, 경제무역단지, 최첨단 기술, 금융 등 분야의 협력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아 운명공동체를 개척하는 길에서 양측은 우의를 이어가며 협력을 심화하고 호혜호익을 도모하는 취지에 따라 시종 공동 협상, 공동 건설, 공유의 협력 이념을 견지하고 '일대일로' 건설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중국과 아랍의 전통적 우의가 길이 전해지고  민중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아랍 국가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무역촉진회, 녕하회족자치구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가급·국제적 대형 경제무역 행사로 이미 중국과 아랍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요한 플랫폼이 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89개국, 107개 전시단체, 2900여 개의 지역조직, 무역협상회, 기관, 기업들이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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