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치요인을 5G 개발 이용에 인입하는건 공평경쟁에 어긋난다”

2019-09-03 18:36:02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치요인을 인위적으로 5G 개발 이용과 협력에 인입하거나 관련 문제를 정치화하고 기시적인 작법을 취하는 것은 5G의 발전에 불리할 뿐만 아니라 공평경쟁의 원칙에도 어긋나며 국제사회의 공통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미국과 폴란드는 2일 '5G 안전 성명'을 체결했습니다. 성명은 5G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모든 국가가 반드시 믿음직한 공급업체가 네트워크에 참여하도록 확보해야 하며" 한 공급업체가 "외국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는지 여부, 투명한 소유권 구조 소유 여부, 상업 도덕 규범화 준수 여부, 상업행위가 공개투명한 법률 메커니즘에 처해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비록 어느 한 기업의 이름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언론이 2일 보도에서 미국은 폴란드를 포함한 동맹국들이 5G 네트워크 건설에서 화웨이를 배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5G기술은 국제사회의 공동한 혁신 성과로서 5G기술의 개발과 이용은 세계 경제 발전과 세계 각국의 이익, 인류의 문명진보와 직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폴란드와 미국이 발표한 5G 공동성명을 체결할 것을 주목했다며 앞서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는 공평하고 공정하게 폴란드내 중국 기업을 대할 것이며 특정 국가와 특정 기업에 대해 기시성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하게 밝힌 적이 있다며 중국은 폴란드측이 말하면 말한대로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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