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택시운전사: “나라가 있어야 홍콩도 있는 법”

2019-09-02 1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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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주인공 사정상(謝鼎祥)은 홍콩의 택시 운전사이다.

이 일에 몸담은지 이미 12년이 된다는 그는 아무런 구애도 받지 않고 어디든 갈 수 있어 자신의 직업에 매우 애착이 간다고 한다.

캔톤 거리,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이곳에서 전에는 5분 간격으로 승객을 맞이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반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한단다. 심지어 택시 정유장에 승객이 한명도 없을 수도 있다고 사정상은 소개했다.

크로스 하버 터미널을 지나면서 그는 폭도들의 파괴 현장을 가리키며 아직도 채 수건되지 않았다며 안타까움을 토했다.

택시는 그가 임대한 것이다.

일일 운행 원가는 600홍콩달러, 전에 환경도 좋고 경기가 좋았을 때는 하루에 적어도 1200홍콩달러를 벌 수 있었지만 폭력 사건이 발생한 후 일량이 60-70% 줄어 들어 원가를 제외하면 소득이 200-300홍콩달러 밖에 안된다고 한다.

날마다 일을 나갈 때마다 와이프가 ‘운전에 조심하고 거리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상관 말고 그냥 멀리 피하라'고 귀띔한다고 한다.

그도 블랙 패션을 한 사람들을 볼 때마다 혹시 폭도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겁부터 난다고 한다. 폭도들은 마주치는 사람마다 구타하며 비인간적이기에...

홍콩인으로서, 중국인으로서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말고 반드시 힘을 보태야 한다며 나라가 있어야만이 홍콩도 있다고 사정상은 말한다.

그는 현재 홍콩의 상황은 보다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며 모두가 일떠나서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홍콩인이고 중국인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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