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얀마 각측이 평화담판 추세 유지할 것 희망

2019-09-02 19:04:39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진행한 정례 브리핑에서 미얀마 각측이 평화담판 추세를 계속 유지해 미얀마 북부 휴전 국면을 확실히 지속하길 희망한다고 표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8월 31일 미얀마 평화위원회 크친 군,과감 군 ,데앙 군 ,라카 군 등 4갈래 미얀마 북부 지방 민간 무장이 평화담판을 진행했고 연합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같은날 미얀마 국방군은 미얀마 북부의 휴전기한을 9월 21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은 미얀마의 평화진척을 굳게 지지하고 미얀마 각 측이 대화를 통해 분기를 해결할 것을 일관적으로 주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얀마 평화위원회가 관련 지방 민간 무장과 평화담판을 진행하고 또 연합성명을 발표했으며 미얀마 국방군이 재차 미얀마 북부 휴전기한을 연장한 것은 미얀마 북부 정세를 완화하는데 유리하다고 하면서 중국 측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얀마 국경의 평화 안녕을 수호하는 것은 중국과 미얀마 양국과 양국 인민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미얀마 관련 각 측이 평화담판 추세를 계속 유지하고 미얀마 북부의 휴전 국면을 확실히 지속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또 이를 위해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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