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개학일 맞이, 학교측 준비 작업 마쳐

2019-09-02 10:00:00 CRI

홍콩 개학일 맞이, 학교측 준비 작업 마쳐

9월 2일은 홍콩 학교들의 개학날입니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훌륭한 학습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홍콩창지중학교의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깨끗한 운동장, 정갈한 교실, 학생들을 격려하는 표어가 새롭게 걸려있었습니다. 이런 장면은 기타 학교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교육종사자들은 교정의 평화로움과는 반대로 현재 홍콩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성장단계의 청소년들이 쉽게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학생들이 법치를 준수하고 폭력을 멀리하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현재 학교 교장과 선생님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홍콩 개학일 맞이, 학교측 준비 작업 마쳐

황정용(黄晶榕) 홍콩창지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왜곡된 태도나 가치관을 바로잡는 문제가 선생님들의 고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생님들이 사랑과 관심으로 좋은 모범역할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를 안정시켜야 한다며 언어폭력이든 신체폭력이든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정용 교장은 일부 사람들이 수업을 거부하도록 학생들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질책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폭도들의 영향을 받지 말고 보귀한 학습시간을 낭비하지 말길 바란다며 학교도 학생들에게 양호한 학습환경을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개학일 맞이, 학교측 준비 작업 마쳐

개학 하루에 앞서 학교 동아리 활동에 참가하러 온 학생들은 카메라 앞에서 새로운 학기에 대한 기대를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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