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위 교수, 홍콩에서 '컬러 혁명'은 성공할 수 없다

2019-09-01 14:32:21 CRI

우크라이나에서 '컬러 혁명'이 폭발했을 당시 키예프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모두 유럽 깃발과 미국 깃발, 영국 깃발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배후가 그들 국가의 돈을 받고 그들 국가의 깃발을 들고 그들이 부르라는 구호를 부르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서방이 주류 언론을 통제하고 있기에 검은 마수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있기만 하면 자발적인 것이라고 모를 박는다. 또한 내부 모순이 격화된 것이지 저들과는 관계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컬러 혁명'의  술수이기도 하다. 

두 가지 기본 사실에서 서방세력이 공들여온 술수 드러나

장유위 교수, 홍콩에서 '컬러 혁명'은 성공할 수 없다

장유위: 내가 말하고자 하는 기본 사실은 다음과 같다. 하나는 미국과 영국의 홍콩 총영사관 직원수가 베이징대사관의 직원수보다 많다는 사실이다. 총영사관의 외교관을 포함한 직원수 만봐도 그렇다. 거기에 홍콩의 여러 기구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그 수는 영사관 직원수의 10배에 가까울 것이다.

물론 역사적으로 남아내려온 원인도 있다. 왜냐하면 영국의 식민통치가 홍콩에서 150여년 지속되었기에 많은 영국인들이 이미 홍콩에 자리를 잡았고 많은 기구들도 설립된 지 오래다. 하지만 적대 세력이 깊게 침투한 것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홍콩 교란 4인방'인 진방안생과 려지영 등이 미국, 영국 영사관 관원들과 직접 만난 점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영국인과 미국인들의 발언을 봐도 홍콩 폭력행위의 배후를 알 수 있다. 또 언제 폼페이오를 만나고 언제 펜스를 만나는지 등 전반 일정이 일목요연하고 이 자들은 심지어 이른바 '홍콩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나섰다.

핫 논평: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홍콩의 일은 중국 자체의 일이라고 언급했다.

장유위: 이 중에는 두 가지 역량이 있다. 트럼프가 홍콩사무는 중국내정이라고 분명하게 언급한 것은 그가 2020년 선거를 관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 주식시장의 주가가 떨어지면 자신의 대선에 불리하기에 홍콩 증시가 미국 증시에 영향줄까 봐 걱정한다. 하지만 펠로시나 폼페이오 같은 자들은 선거표를 걱정하지 않는다.

또 전반 조직과정에서 나타난 '컬러 혁명'의 전형적인 상징을 봐도 그렇다. 진 샤프(Gene Sharp)는 비폭력방법 100여가지를 만들어냈다. 그중 은행 예금인출사태, 플래카드, 구호, 의상, 손짓 등 방법이 홍콩 시위에서도 나타나 맥락은 비슷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다르다.

장유위 교수, 홍콩에서 '컬러 혁명'은 성공할 수 없다

핫 논평: 앞서 중국국무원 홍콩마카오판공실 보도대변인은 홍콩의 급진 시위자와 항의자들 속에서 테러리즘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는지?

장유위: 예컨대 그들이 사용한 연소탄이라든가 공항과 내지 주민들에게 실시한 사적 폭력 등 행위는 모두 테러리즘의 기미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여실히 지적하는 것은 이런 기미가 확대돼서는 안된다는 경고이고, 확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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