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문제를 경제무역 협상카드로 활용 못할 것

2019-08-31 16:17:21 CRI

본 방송국은 31일 "홍콩문제를 경제무역 협상카드로 활용 못할 것"이라는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0일 미국측 일부 인사들이 중미 무역협상과 홍콩문제는 연관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글은 미국측 일부 인사들은 중미 양자 경제무역팀간 진전이 순조로울 때면 중국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사태가 업그레이드될 때면 홍콩문제와 중미 경제무역협상을 연관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랬다 저랬다하고 전후가 모순되는 미국측 일부 인사들의 태도표시는 홍콩에서 난동이 벌어지든 말든 홍콩이 발전하든 말든 그들은 아예 관심이 없고 홍콩문제를 카드로 꺼내 경제무역협상에서 중국에 압력을 가하고 협상에 조건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홍콩사무는 중국 내정으로서 중국 정부는 헌법과 홍콩기본법에 따라 홍콩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며 그 어떤 외부세력 혹은 개인도 간섭할 권한이 없다고 피력했습니다.

글은 홍콩문제를 중미 경제무역협상과 연결시키면서 중국이 양보하도록 압박하려는 환상은 일방적인 생각일 뿐 실현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국측은 자체 내정을 잘 처리할 능력이 충분하며 경제무역마찰의 영향을 해소할 능력도 갖추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경제무역문제는 경제무역문제로 끝내고 정치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것만이 중미 양측이 마주 앉아 협상하는 정확한 방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글은 홍콩문제를 경제무역 협상카드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실현될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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