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무역갈등 격상시킨 미국의 행위, 내외 질타와 반대 받아

2019-08-29 11:33:15 CRI

연며칠 미국이 대중국 경제무역갈등을 꾸준히 격상시키고 또 미국회사를 압박해 중국에서 철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제비상경제권력법"의 동원도 서슴치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이런 행위는 미국 국내 각계에 충격을 주고 강력한 반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질타와 반대의 목소리도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23일 미국전국소매업체연합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의 소매업체들이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을 떠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미국상회 집행 부회장도 성명에서 중미간 지속적이고 건설적인 경제무역관계만이 양자에 유리한 정확한 선택이라면서 담판석상으로 복구해 하루빨리 합의를 달성할 것을 양국에 촉구했습니다.  또 미국상회의 성명은 재중국 미국회사의 철수를 요구한 트럼프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뉴욕타임스지", "월스트리트저널", "USA 투데이" 등 미국의 매체들도 분분히 각측의 분석과 관점을 인용해 트럼프는 미국회사가 중국에서 철수하도록 압박할 권한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대중국 무역갈등을 승격시키는 미국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도 받고 있습니다.

26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폐막식에서 중미 양국이 하루빨리 무역문제와 관련해 합의하기를 희망하며 이렇게 된다면 세계경제에 불리한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호주, 러시아, 일본 등 나라의 매체와 전문가들도 갈수록 중미 경제무역갈등을 격상시키는 미국의 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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