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호주 작가 양군 간첩죄 혐의로 체포

2019-08-28 09:46:12 CRI

27일 검찰기관의 승인을 받고 베이징시 국가안전국은 간첩죄 혐의로 중국계 호주인 양군(楊軍)을 체포했다고 경상 외교부 대변인이 27일 실증했습니다. 

27일 호주 정부는 호주작가 양군이 간첩활동 혐의로 중국 측에 체포되었고 현재 수감조건이 매우 열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는 호주의 이런 언론이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인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검찰기관의 승인을 받고 베이징시국가안전국이 8월 23일 간첩범죄 혐의로 법에 따라 중국계 호주작가 양군을 체포했고 현재 이 사건은 심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국가안전기관은 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고 있고 양군의 제반 권리를 충분히 보장한다며 현재 양군의 건강상황은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은 이 사건에 대한 호주 측 성명에 강력한 불만을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법치국가로 호주 측은 중국의 사법주권을 확실히 존중해야 한다며 중국 측이 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는 것을 그 어떤 방식으로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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