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부장, 미얀마 국가고문실 장관과 면담

2019-08-27 18:51:37 CRI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7일 베이징에서 쪼띤쉐 미얀마 국가고문실 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미얀마의 국내 평화진척 추진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각측의 협상을 통해 미얀마 북부지역이 휴전국면을 이어가고 실제적으로 중국과 미얀마 국경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라카인 정세를 면밀히 주목하고 있으며 이 문제가 다각화와 정치화 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미얀마측이 피난민 송환문제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자세와 실무적인 조치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얀마와 방글라데시가 계속 사업 강도를 강화하여 하루빨리 피난민들의 첫 송환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쪼띤쉐 장관은 중국측이 라카인 피난민 송환에 제공한 도움에 감사를 표하면서 미얀마측은 계속 양자 접촉과 우호협력 방식을 통해 라카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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