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용항공 노조들, 공항 질서 파괴 재시도한 시위자들 규탄

2019-08-23 11:57:20

홍콩의 여러 민용항공사 노조는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해 일부 시위자들이 계속 홍콩국제공항의 질서를 파괴하려 시도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불법활동에 참여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특구정부 관련 부문이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해 공항의 안정한 질서를 수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성명은 일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8월24일 재차 홍콩국제공항을 가로막고 공항의 화물운송에 영향을 줄 것을 선동했다며 민용항공사의 7개 노조는 이를 강하게 반대하며 시위자들이 공항질서를 파괴하고 공항 노동자들의 생계와 공항의 운영에 영향을 주는 모든 행위를 중지할 것을 엄정히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앞서 시위자들이 공항을 가로막은 행위는 이미 홍콩국제공항의 명예와 경제에 심각한 손해를 주었으며 예측할 수 없는 손실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은 하지만 시위자들은 계속 홍콩경제의 하방사실을 무시한채 공항을 가로막는 행위로 특구정부를 협박하려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모든 공항직원들의 생계에 손해를 주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7개 민항 노조는 공항관리국이 법원에 금지명령 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동시에 법정 금지명령을 어기거나 공항관리국과 경찰측의 허가를 받지 않은 모든 집회와 시위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실시해 홍콩시민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공항지역의 안녕을 수호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성명은 정치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항의 운영에 영향을 주는 모든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며 노조회원과 시민들이 관련 행사에 참여하지 말고 사회질서를 교란하는 모든 폭력행위를 기치선명하게 반대, 제지할 것을 호소했으며 공항을 가로막으려는 의도가 있거나 행사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은 홍콩경제의 명맥을 노름 돈으로 하지 말고 홍콩사회와 공항이 안정을 되찾게 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공동 성명을 발표한 노조에는 홍콩민용항공사업 직원 총회를 망라해 국태항공서비스 직원노조, 홍콩항공화물 및 속달업노조, 홍콩항공업 총노조, 홍콩항운화물역 직원노조, 홍콩공항지상근무 서비스 직원노조, 홍콩공항 요식업 고용노조가 망라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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