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9차 중일한 외교장관회의 베이징서 개최

2019-08-21 16:44:23

제9차 중일한 외교장관 회의가 8월 21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회의에서 올해는 중일한 협력 2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일한 협력은 3국의 각자 발전을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역내 나아가 세계평화와 안정,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3국의 20년간의 협력은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상호신뢰를 증진해야만 협력은 오래갈 수 있고 이익융합을 깊이해야만 협력에서 강한 동력을 얻을 수 있고 이견을 타당하게 처리해야만 협력 대세를 담보할 수 있다는 계시를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3국은 마땅히 함께 노력해 다음 20년에 3국 협력이 더 풍성한 성과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3국은 협력 방향을 잘 파악하고 중일한 협력이 시종 정확한 궤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동해 3국의 협력이 동북아 번영 및 안정의 초석,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의 기반, 세계경제 발전의 엔진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3국은 양자관계를 잘 수호해야 하며 계속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에 따라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나타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3국은 협력계획을 잘 제정해 과학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5G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구조를 최적화하며 고품질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한국과 일본이 독립자주를 견지해 각국의 기업에 공평하고 차별화가 없으며 예측가능한 경영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희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한 3국은 민의를 굳건히 해야 한다며 스포츠와 영화, 고령화 등 대중들에게 혜택을 주는 교류협력을 강화해 3국 민중들 간의 우호적 감정을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3국은 자유무역을 수호해야 하며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고 올해 안으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관계협정(RCEP) 협상을 마칠 수 있도록 응분의 역할을 발휘하고 중일한 자유무역구 협상이 새로운 단계적인 진전을 이루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3국은 또한 정상회의 공감대를 잘 실시하고 공동발전을 기획하며 "중일한+x" 협력을 추진하며 고품질으로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어 이제 곧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업은 날따라 발전하고 있고 그 전망은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계속 전방위적인 대외개방을 추동해 세계경제 성장에 강한 동력을 주입하고 각국의 무역투자에 안정한 시장을 제공하며 글로벌 관리와 개혁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보다 개방된 중국은 기필코 한국과 일본의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갖다 줄 것이며 중일한 협력의 심화에 더욱 광활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강경화 외교장관과 고노 다로 외무상은 중일한이 20년 동안 취득한 성과를 적극적으로 평가했으며 3국의 협력이 각자의 발전과 역내의 평화에 중요한 의마가 있다며 3국이 양자관계를 잘 수호하고 적극적으로 3국의 협력을 추진하며 RCEP와 중일한 자유무역구 협상을 가속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강경화 외교장관과 고노 다로 외무상은 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잇달아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청소년과 스포츠 등 인문교류를 크게 촉진하고 지속적으로 3국 협력의 사회적, 민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중일한+x"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과학기술혁신과 환경, 재해관리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3국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매진하도록 추동해 3국과 역내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3측은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동아시아 협력 추진과 역내의 안전에서 선도적이고 안정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데 대해서도 공감했습니다. 그 외에도 3측은 제8차 중일한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해 충분히 견해를 나누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회의는 "중일한+x" 협력 개념 문서를 채택했습니다.

회의 후 왕의 부장과 강경화 외교장관, 고노 다로 외무상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중일한 협력 20주년 "아름다운 중일한" 화첩 발표식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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