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홍콩정세에 대한 각측의 객관·공정 입장 강조

2019-08-21 16:26:35

제9차 중일한 외교장관회의 기간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각각 왕의 외교부장에게 현 홍콩정세를 문의하면서 자국의 재 홍콩 기업과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일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 홍콩 정세의 변화 발전 과정과 외국 세력이 개입한 문제의 실질을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소수 극단 폭력분자들이 입법회를 파괴하고 여러 명의 경찰을 구타해 부상 입히면서 법률의 마지노선을 타파했을 뿐만 아니라 무고한 민중들을 구타하고 내지 기자와 여행객들의 인신 자유를 제한하면서 도덕의 마지노선을 짓밟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소수 극단 폭력분자들은 또 외국 국기를 들고 사람들의 주의를 끌며 중국 국기와 국장을 훼손하면서 '한 나라 두 제도' 원칙의 마지노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모든 책임적인 정부와 법치사회는 절대 이를 용인할 수 없고 좌시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홍콩사무는 중국 내정으로서 외부세력의 개입을 용인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중앙정부는 홍콩특구정부가 법에 따라 시정하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홍콩 경찰측의 엄정한 법 집행을 지지하며 홍콩사법기구가 법에 따라 폭력범죄분자들을 징벌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중앙정부는 계속해 '한 나라 두 제도' 방침을 확고하게 관철하고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극단 폭력 행위는 재홍콩 기업과 교민들에 대한 일부 국가의 안보 우려를 유발했다며 이를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특구정부는 법에 따라 그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 것이며 각측은 특구정부가 법에 따라 폭란을 제지하는 것을 이해하고 지지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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