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외교부장, 중일한 외교장관 회의 해독

2019-08-21 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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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8월 20일 저녁 베이징 고북수진(古北水鎭)에서 제9차 중일한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회견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자신과 동료들이 중일한 외교장관 회의 장소를 장성 기슭으로 정한 것은 동방인들이 만리장성에 깃든 문화적 상징과 문명 코드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일한 세 나라는 모두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라며 역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계시 뿐 아니라 심각한 교훈도 안겨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우리는 역사를 거쳐왔으며 역사를 잊어서도 피해서도 안된다며 역사를 직시해야만이 미래를 지향하고 개척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일한 세 나라는 모두 세계에서 중요한 경제체라며 현재 일방주의가 성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 나라의 각자 이익과 공동 이익의 견지에서 그리고 국제사회의 공통 염원을 감안해서라도 응당 단합하고 함께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세 나라 협력은 서로 간의 이견과 갈등을 뛰어 넘어 지역의 평화 안정과 공동 번영을 위해 주력해야 한다며 지금이 우리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우리의 공동 노력을 통해 중일한 외무장관 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보다 많은 공감대를 모아 올해 안으로 진행될 정상회의를 위해 충분한 준비가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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