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회견

2019-08-21 08:41:25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0일 베이징에서 제9회 중일한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베이징을 찾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만났습니다.

회견에서 왕의 부장은 최근 중일관계가 더한층 개선 발전하고 있고 이러한 성과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므로 양측은 마땅히 더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일본측과 함께 중일 4개 정치문서가 확정한 원칙에 따라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정치기반을 계속 다지고 상호협력을 증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양국 정상의 전략적인 인도와 양국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양국관계는 필연코 새로운 밝은 전망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한 양측은 마땅히 밀접히 소통하고 정치, 경제무역, 인문 등 분야의 협력공감대를 확대해 다음 단계 고위층 정치내왕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고 양호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양측은 또한 다자분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하며 모든 형식의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유엔을 핵심으로하는 국제체계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외에도 왕의 부장은 중일간 민감한 문제에서의 원칙적인 입장을 천명하고 양측이 리스크의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건설적으로 이견을 처리해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표명했습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얼마전 G20 오사카 정상회담기간 일중 지도자들이 성공적으로 회동하고 양국관계의 다음 단계 발전에 방향을 제시했다며 일본측은 중국측과 밀접히 협력하고 실무협력을 더한층 심화하며 청소년과 관광 등 인문분야의 교류를 촉진하고 타당하게 갈등을 통제 관리해 다음 단계 양국 고위층의 정치내왕이 적극적인 성과를 이루도록 확보하며 일중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미국측이 역내에 육상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시도하고 있는 것을 반대한다는 중국측의 원칙적인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고노 다로 외무상은 일본측은 계속 전수방위를 견지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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