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유럽에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 담판조건 제시

2019-08-20 12:08:57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9일 유럽연합에 편지를 보내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 담판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보리스 존슨이 영국 총리에 취임한 후 약 한달 후 "브렉시트"와 관련해 처음 주동적으로 유럽연합 측과 연결을 취한 것입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 의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앞서 "브렉시트" 협의에 대한 영국의 주요 불만은 북아일랜드 국경문제에 대한 "예비 배치"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배치는 영국의 주권안정에 위해를 주며 또한 "민주적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에서는 반드시 "예비 배치"를 취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보리스 존슨 총리는 영국과 유럽연합 양측이 "영활하고 혁신적인" 대체방안으로 "브렉시트"가 가져다줄 북아일랜드 국경문제를 해결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전 총리와 유럽연합이 달성한 "브렉시트" 협의에 따르면 영국과 유럽연합이 "브렉시트" 과도기 내에 북아일랜드 역내 무역에서 더 좋은 방안과 관련해 협상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과도기가 끝나면 "예비 배치"를 가동하게 됩니다. 이에 일부 비평인사들은 "예비 배치"는 북아일랜드 지역이 유럽연합 무역규칙의 제한을 받도록 해 현실적으로는 북아일랜드가 유럽연합에 남아 영국의 분열을 조성하게 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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