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홍콩의 현 급선무는 폭란 제지와 질서 회복”

2019-08-20 09:14:18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홍콩의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이며 현단계 홍콩의 가장 긴박한 임무는 폭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전에 홍콩의 문제가 아주 인도주의적인 방식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만일 중국측이 무력을 사용한다면 중미간 무역협상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홍콩의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에 속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언급한 '홍콩은 중국의 일부이며 그들은 반드시 자체로 해결해야 하며 다른 건의가 필요없다'라고 언급했는데 우리는 미국측이 말하면 말한대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미 경제무역 협상과 관련해서는 중국측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며 미국측이 중국측과 함께 노력해 양국 정상이 오사카회동에서 달성한 공감대를 실행하고 상호존중과 평등상대를 기반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서로가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방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홍콩에서 발생한 시위와 폭력범죄활동은 이미 2개월간 지속되었다며 홍콩의 법치와 사회질서, 경제민생, 번영안정과 국제적 이미지는 모두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실이 증명하는바와 같이 법치와 질서가 없는 이른바 민주와 자유는 무정부주의와 사회의 혼란만 초래하고 최종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은 대중들의 이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 단계에서 홍콩의 최대 급선무는 법에 따라 폭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중국중앙정부는 계속 캐리 람 행정장관이 특구정부를 이끌고 법에 의해 시정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하고 홍콩 경찰측의 엄정한 집법을 결연히 지지하며 폭력범죄분자들을 법에 의해 징벌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