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미국측 즉시 대만에 대한 F-16V 전투기판매 계획 취소 요구

2019-08-20 08:58:15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대만에 F-16V 전투기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며 미국측이 즉각 계획을 취소하지 않을 경우 그 후과는 미국측이 감당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측은 18일 매체에 미 행정당국이 이미 대만에 가치가 80억 달러에 달하는 F-16V 전투기 판매를 비준했다고 밝혔으며 미국측은 이를 정식 미 국회에 통보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미국이 대만에 F-16V 전투기를 판매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다는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보를 위반한 것이며 특히 "8.17" 공보의 규정을 어기고 심각하게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안전이익에 손해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안정에 관계되고 중국의 핵심이익과 연결되는 문제라며 자체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측의 의지는 확고하고 변함이 없다고 표명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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