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 심천의 중국특색사회주의 선 시범구 건설 지지

2019-08-19 18:36:14

중국정부는 18일 발표한 문서에서 심천이 중국특색사회주의 선 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서는 이 조치는 보다 높은 기점과 차원, 목표에서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개혁을 전면 심화하며 개방을 전면 확대하는 새 구도를 형성하는데 이로울뿐만아니라 광동홍콩마카오대만구전략을 보다 잘 실시해 '한 나라 두 제도' 위업 발전의 새 실천을 풍부히 하는데도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광동성 남부에 위치한 심천시는 중국이 설립한 첫 경제특구로 중국 개혁개방의 '선행자'로 불리워왔습니다. 심천은 지난 40년간 중국의 개혁개방에 힘입어 홍콩에 잇닿은 작은 어촌에서 국제화 대도시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리고 중공중앙과 중국 국무원이 최신 발표한 문서를 본다면 앞으로는 또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 시범구로 건설되게 됩니다. 베이징대학 중국도시관리연구센터 이국평(李國平) 주임은 이는 심천이 재차 중국 미래 개혁개방의 선행자와 선시범 역할을 하게 됨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심천은 중국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의 발원지이자 가장 성공한 곳입니다. 사람들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거론하면 가장 먼저 심천을 떠올립니다. 그렇다면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 행정에서 복제가능한 시범을 제공할수 있을가요? 저는 이 것이 바로 심천을 중국특색사회주의 선 시범구로 건설하려는 주요 목적이라고 봅니다."

이 문서는 심천을 '고품질 발전의 고지', '법치도시의 시범, '도시문명의 모범', '민생행복의 본보기' , '지속가능발전의 선봉'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심천에서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고 안정하고 공평하며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국제 일류 법치화 경영환경을 마련하며 높은 수준의 공공문화서비스 체계와 현대문화산업체계를 구축하고 훌륭하고 균형적인 공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고효율적인 생산공간과 쾌적한 생활공간, 푸른 하늘 푸른 물의 생태공간을 건설할데 대해 제기했습니다.

중산대학 광동홍콩마카오 발전연구원 부정평(符正平)연구원은 이런 기술로 볼때 심천에 건설하게 되는 '사회주의 선 시범구'는 구체적인 경제와 무역제도의 변혁을 일컬는 것이 아니라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웅위로운 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문서는 간단히 경제발전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경제와 사회, 정치, 민주, 법치, 생태문명 등 여러분야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전면적이고 종합적인 목표와 체계이지 간단한 경제성장의 지표가 아닙니다. 때문에 심천에 대한 요구가 아주 전면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중공중앙과 중국국무원의 이 문서는 심천의 발전에 명확한 시간표도 제출했습니다. 바로 2025년에 심천의 경제실력과 발전 품질이 세계 도시의 선두를 달리게 하고 연구개발 투입폭과 산업혁신능력이 세계 일류로 발돋움하며 문화 소프트웨어실력을 대폭 향상하고 공공서비스수준과 생태환경 질이 국제 선진수준에 달하게 해 현대화, 국제화,혁신도시로 건설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35년에는 심천의 도시종합경제경쟁력이 세계 선두를 달려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 혁신창업창의의 도시가 되게 하고 본 세기 중엽에는 심천을 경쟁력과 혁신력, 영향력이 탁월한 세계 본보기 도시로 건설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종합개발연구원 관광 및 부동산연구센터 송정(宋丁)주임은 이런 목표는 심천의 발전에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우리는 보다 큰 개방에 직면해 있고 심지어 중국이 향후 세계 발전을 이끄는 책임을 짊어져야 할 것입니다. 때문에 이러한때일수록 선 시범구를 건설하고 중국 모델을 내와야 합니다. 이는 기존의 경제특구와 크게 차별화됩니다. "

중국정부는 문서에서 심천이 개혁 전면심화의 새 구도 형성에 박차를 가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또한 심천이 지역성 국가자본, 국가기업 종합개혁 시범을 전개하고 고 기준 고 품질의 자유무역구 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며 국제와 접목한 개방형 경제 신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외환관리개혁 시범을 추진하며 보다 많은 국제조직과 기구가 심천에 자리를 잡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서는 심천의 발전을 통해 광동홍콩마카오대만구 건설을 추동할수 있을 것도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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