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각계 '폭력 반대·홍콩 수호' 대집회 개최

2019-08-18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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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호대연맹이 17일 오후 홍콩 김종첨마공원에서 '폭력 반대·홍콩 수호' 대집회를 열고 모든 형식의 폭력을 반대하고 사회의 정상적인 질서를 조속히 회복할 것을 홍콩 사회 각계에 촉구했습니다.

주최측은 이날 총 47만 6천명이 집회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사회자의 한 사람인 오추북(吳秋北) 홍콩공회연합회 회장은 현재 일부극단분자들이 폭력을 반대하고 안정을 유지하자는 홍콩의 주류 민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사람들의 평화와 안녕한 생활에 손해를 미치면서 홍콩을 위험한 지경에로 몰고 가는데 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집회가 전반 홍콩사회에 전한 7가지 요구는 주로 "충분히 소란을 피웠으니 폭력을 중지하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며 파괴를 중지하고 법치를 수호하며 분열을 차단하고 정확한 궤도에로 복귀해야 한다"였다며 이외에도 홍콩수호대연맹의 호소 아래 전민이 경찰을 받드는 활동을 계속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홍콩의 유명 부동산업자, 연예인, 정계인사 등 적지 않은 유명인사들도 참가했습니다. 구달창(邱達昌) 극동발전그룹 이사장은 폭력행위는 홍콩의 정상생활을 파괴했다며 폭력부터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여러 업계 대표들이 발언을 통해 최근 폭력사건이 홍콩의 여러 업종과 주민 생활에 미친 영향을 지적했으며 홍콩 경찰 가족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선독했습니다.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부동한 민족 인사들도 이날 집회에 참가해 홍콩을 사랑하고 중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폭력 파괴를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만기(陳曼琪) 홍콩중률협창회 회장은 홍콩의 법치정신은 누구나 평등한 것이라며 개인 자유의 실현은 타인의 권익과 국가 안전, 사회 질서와 공공 안녕을 파괴하는 것을 대가로 실현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는 지금 홍콩의 법치가 엄중한 충격을 받았지만 광범위한 홍콩 시민들이 폭력에 대해 'NO(아니요)'를 웨치면서 법치를 수호한다면 홍콩은 꼭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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