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외자기업, 홍콩의 국제금융중심 지위 공동 수호 촉구

2019-08-17 18:01:36

최근 두달 동안 홍콩의 폭력시위와 충돌사건이 날로 격화돼 대내로 민생과 경제에 영향을 주고 대외로 홍콩의 국제이미지에 손상을 주었습니다.

홍콩의 여러 외자기업은 잇달아 성명을 발표해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조속히 폭력을 저지하고 함께 경제를 발전시키며 홍콩의 국제금융중심의 지위를 수호할 것을 각계에 촉구했습니다.

홍콩상해회풍은행유한회사 부주석인 왕동승(王冬勝) 행정총재는 국제금융중심인 홍콩은 든든한 기반과 지위, 성망을 갖고 있다며 홍콩인들은 이를 소중히 여기고 이 우위를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시민들이 평화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표달하는 것은 존중할만하지만 폭력사건이 날로 가심해져 대내로 민생에 영향을 주고 대외로 홍콩의 국제이미지를 추락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사회는 폭력행위를 용인하지 말고 전체시민은 폭력에 '노'라고 화답해야 한다며 금융계도 단합해 홍콩의 국제성망에 해가 되는 행위와 활동을 거부하고 참여하지 않으며 홍콩의 국제금융중심의 지위를 한 마음 한 뜻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화(怡和)그룹도 성명에서 최근에 발생한 사회사건에 깊은 통탄과 우려를 표하고 폭력행위가 이미 사회질서를 엄중히 교란해 홍콩사회에 막대한 손실을 안겼으며 홍콩의 국제지위를 해쳤다고 강한 규탄을 표했습니다.

이화그룹은 홍콩의 법치와 사회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홍콩특구정부와 행정장관, 경찰의 노력을 결연히 지지한다며 이야말로 홍콩 시민들의 복지에 부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화그룹은 법치와 기본법이 명시한 '한 나라 두 제도'는 홍콩의 장기적인 안정과 번영을 유지하는 초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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