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 계획 단호히 반대

2019-08-17 18:00:25

미국정부가 대만에 80억 달러의 F-16V 전투기 판매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화춘영(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중국측은 이를 단호히 반대하며 관련 움직임과 관련해 이미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완정, 중국의 핵심이익과 관계되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미국측이 관련 문제의 고도의 민감성과 심각한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3개 공동코뮈니케 규정을 엄수하며 대만에 F-16V 전투기 판매를 하지 말고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금지하며 미국과 대만의 군사연결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측은 강한 반응을 보일 것이며 그로인해 조성되는 모든 후과는 미국측이 안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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