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재 중국대사, 홍콩정세 관련 독일 매체 생방송 취재 수락

2019-08-16 19:10:54 CRI

현지시간으로 15일 오간(吳懇) 독일 주재 중국대사는 독일 제2방송 '조간보도(MAMO)' 프로그램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1997년 홍콩이 귀속된 후 중국군은 줄곧 홍콩에 주둔군을 파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군이 중국 자신의 영토 범위에서 이동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오간 대사는 2개월전 특별행정구 정부의 '도주범조례' 수정을 반대하면서 시위가 일어났다고 하면서 현재 특별행정구 정부는 이미 조례 수정을 잠시 연기한다고 선포하고 시위자의 요구에 응답했지만 일부 시위자들은 도리어 급진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오간 대사는 홍콩특별행정구 임정월아(캐리 람) 행정장관은 7월 9일 가진 기자모임에서 조례의 수정을 중지한다고 명확히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간 대사는 또한 임정월아 행정장관은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때문에 "대화는 좋은 일이지만"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조건하에서만 의미있는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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